<2012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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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민기 댓글 0건 조회 6,661회 작성일 12-10-16 14:41본문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2012 디카시-함안>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에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 자리에 넓게 마음을 펼칩니다.
이 가을,
넉넉한 함안 들녘을 떠올리시며, 일상도 그런 넉넉함으로 그득하길 빌겠습니다.
<문인대표 인사말>-김종회 교수님(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경희대 교수)
<여는 무대-팝페라 공연>김선희 님
<내 고향 '함안'>-전경린 소설가(경남대 청년작가아카데미 교수)
<지역문화와 한류>-전찬일 영화평론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디카시 담론>(왼쪽부터 홍용희, 김종회, 손정순, 강태규)
<디카시 담론(2)>(왼쪽부터 김석준, 고영조, 김혜니, 전경린)
그 고마운 마음에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 자리에 넓게 마음을 펼칩니다.
이 가을,
넉넉한 함안 들녘을 떠올리시며, 일상도 그런 넉넉함으로 그득하길 빌겠습니다.
<문인대표 인사말>-김종회 교수님(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경희대 교수)
<여는 무대-팝페라 공연>김선희 님
<내 고향 '함안'>-전경린 소설가(경남대 청년작가아카데미 교수)
<지역문화와 한류>-전찬일 영화평론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디카시 담론>(왼쪽부터 홍용희, 김종회, 손정순, 강태규)
<디카시 담론(2)>(왼쪽부터 김석준, 고영조, 김혜니, 전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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