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복합문학관서 ‘디카시 특강’… 이상옥 관장 초청 > 신문

본문 바로가기

신문

함안복합문학관서 ‘디카시 특강’… 이상옥 관장 초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6-02-06 07:57

본문

함안복합문학관서 ‘디카시 특강’… 이상옥 관장 초청

기사승인 2026-01-28 10:58:16
함안군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주목받고 있는 ‘디카시’를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함안군은 오는 2월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디카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uk20260128000116.800x.0.png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이미지를 사진으로 담고, 여기에 짧은 글을 덧붙여 시적 감흥을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장르다. 사진과 언어,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학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는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점차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으로, 디카시 개념을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이상옥 관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디카시의 탄생 배경과 문학적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사진과 언어가 만나 만들어내는 디카시의 미학적 특징을 살펴보고, 국제화와 교육, 콘텐츠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테크휴먼’ 시대에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문학 형식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디카시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복합문학관(055-580-36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