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사화집>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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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083회 작성일 12-03-27 11:29본문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출해주신 원고를
이상옥 선생님께서 감수, 번역 의뢰하셨고
차민기 선생님께서 평을 써주실 것입니다.
지금은 좋은 번역과 아름다운 평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곧 제작에 들어갑니다.
사화집 참여 대금에 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논의가 되는 대로 곧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사화집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여러분과 저 모두,
숨죽여 기다립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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