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6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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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976회 작성일 25-07-16 18:21본문
연緣
안세현
놓아줄 것처럼 풀다가
다시 감아 가둔다
엄마가 나를, 내가 딸을
엉키는 법 없는 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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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사진 훼손으로 다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