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3회 이형기 디카시신인문학상 발표 작성일 22-06-05 14:23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조회 20,945회 댓글 0건 본문 수상작불립문자 노승은 동안거 중이다 허리까지 차오른 경전에 붓을 헹구면간지러워 배시시흘림체로 빛을 받아 적는촉촉한 근육들 - 김성백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