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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황순원 ‘디카詩’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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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17-08-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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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마음을 내어주고 끌어주며 기다린 당신

절망과 낙심의 나락으로 빠져들 때 가슴앓이로 나를 기다려 준 당신

그때는 당신이 바보스러웠으나 지금 당신 앞에 서면

마음이 겸손해지고 '당신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노라'

눈물지으며 당신을 불러봅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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