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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황순원 ‘디카詩’ 공모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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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17-08-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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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목과 분홍빛 뺨을 가진 소녀

사흘 밤낮을 열병같이 피고 지더니
홍련은 그렇게

소식도 없이 떠나버렸다 

 

[촬영지: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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