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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씨의 잘못이 무엇인지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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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창현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20-09-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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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진을 첨부할 수가 없어 심히 안타까운데 이병주 디카시 공모전 포스터를 모두 보세요.

거기 8. 1인당 작품 출품수 및 규격, 2) 출품작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으로 구성(반드시 작품 제목과 실명을 밝힐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시 풀어서 설명하겠습니다.

☆ 출품기준(두가지)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 5행 이내의 시적 문장


제 아무리 국어 문법 실력이 모자라더라도 기준을 보면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지만 글은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이면 될뿐이지 반드시 본인이 창작한 글이어야 한다고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맞죠?

그래서 저는 포스터의 저 문구를 보고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의 설명글 다섯줄중에 네줄을 유명가수 겸 작곡가인 유영석이 제작한 그룹 '화이트'의 WHITE(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노래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과 그 노래 가사 일부가 아주 느낌이 잘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헌데 대상 발표까지 모두 마친 이후 이기영씨가 연락을 하더니
다짜고짜 표절이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난데없이 그게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다른 누군가가 유명 노래가사를 표절했다는 제보를 해왔다면서 저를 표절범 취급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 공모전 포스터나 계획문서 어디에 글귀를 인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이 있냐고 분명히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이라고 되어있지 않느냐고. 내가 판단하기에 저 노래가서 저 부분이 시적인 느낌이 있어서 5행시에 포함한 것인데 그게 왜 문제가 되냐고 항의했습니다.

그랬더니 인용을 했으면 인용 표시를 해야지 인용 표시를 안했기 때문에 표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니 공모전 계획 어디에 인용 표시를 하라는 문구가 있었냐며 기준 자체가 분명히 '5행 이내의 시적문장'이라고 되어있지 않냐고. 저 문구 공모전 주최측에서 작성한 것 아니냐고. 저렇게 당신들이 공모포스터를 공고했고 지원자인 나는 그 공모포스터의 내용을 참고해서 제작 기준을 준수해서 작품은 제출했는데 도대체가 내가 뭘 잘못한거냐고 따졌습니다.

참고호 저는 현재 고려대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대학원생 신분입니다. 논문작성이라면 아주 이골이 난 사람이죠.

그런데 이기영씨가 계속 논문의 예를 들면서 논문 표절과 비슷한 것 아니냐고 하길래 논문이라는 것은 원래 최초 작성단계에서부터 '논문 작성지침'이라는 것이 있어서 포절과 인용의 한계, 어떤 것 어떤 것은 하지 말아라. 어떤 것은 해라 등등이 매우 구체적으로 적시되어 있는데

지금 님들이 공모 포스터에 써놓은 글만 보면 국어문법에 깊이있는 지식이 없더라도 5행 이내의 시적인 문장이면 족하지 그게 본인 창작글이건 인용한 글이건 노래가사이건 하다 못해 다른 시인의 시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건 그게 도대체 왜 문제가 되는거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슨 이름없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시인의 글을 카피해온 것도 아니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여러번 1등을 차지하고 요즘도 종종 라디오 틀면 흘러 나오곤 하는 유명 대중가요의 노래가사를 인용했는데

당연히 수상작에 선정되면 내 사진과 글을 보는 사람들이 저거 유행가 노래가사 아냐? 하고 알 수 있을거라고 이미 생각했고 실제 누군가 그걸 문제 삼은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공모전 포스터상 작품 제출기준을 제대로 안봤거나 이해를 못한 사람이어서 그런거지 그 사람 잘못이지 내 잘못인 것이냐고 논리적으로 반박했더니 그때 부터는 무슨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말도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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